진관희, 아프리카 자선행사로 명예회복 시도

이승희 인턴기자  |  2008.04.29 15:27

홍콩 섹스 스캔들의 주인공 진관희는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자선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진관희의 할리우드 기획사인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는 진관희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 아프리카로 자선행사를 보낼 예정이다.

진관희의 아프리카 자선행사 일정은 본인의 명예 회복과 할리우드 연예활동을 위한 홍보 전략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관희는 내달 자신의 개인 의류 브랜드 'Brain Child'를 홍보하기 위해 홍콩으로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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