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효린이 롯데 제과의 '가나파이' 모델로 발탁됐다.
민효린은 데뷔초 가나초콜릿 모델로 발탁되며 '스타 등용문'으로 일컬어졌던 '가나모델'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가나초콜릿'에 이어 '가나파이' 모델로 민효린을 선택한 광고 대행사의 한 관계자는 2일 "민효린을 '가나초콜릿' 때부터 눈여겨봤다. 민효린이 새롭게 출시되는 '가나파이'의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제품 컨셉트와 잘맞아 추천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민효린의 '가나파이' CF는 지난 25일 촬영을 마쳤으며, 5월 초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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