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상근이, '1박2일' 전용차 있다

최문정 기자  |  2008.05.09 10:53
'1박2일'의 마스코트 상근이


'1박2일'이 낳은 '국민견' 상근이가 실제로도 국민견다운 대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코너에서 마스코트 역할을 하며 코너 내내 고고함을 뽐내는 상근이(본명 허비)가 촬영 때마다 제작진이 보내준 전용차를 이용하며 멤버 중 유일하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준다.

9일 관계자에 따르면 상근이는 매 촬영시마다 '1박2일' 측에서 따로 차를 한 대씩 보내준다. 이 차는 '상근이 전용차'로 상근이와 매니저, 운전자만이 이용한다.

상근이는 촬영 내내 이 차에 에어콘을 '빵빵'하게 틀어 놓고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는 등 궁핍한 '1박2일'의 촬영 속에 유일하게 럭셔리한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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