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레이서'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가수 겸 비의 근육질 몸매를 담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블로그에 비가 영화 '닌자 어새신'과 관련해 훈련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비가 매끈한 상체 근육을 드러낸 채 절도 있게 칼을 휘드르는 장면 등이 사진 속에 담겨 있다.
비는 '스피드 레이서' 홍보를 위해 국내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체중 관리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닭가슴살과 흰살생선만 먹고있다"고 밝힐 정도로 '닌자 어새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비는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닌자 어새신'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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