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연수가 MBC 주말 특별기획 '달콤한 인생'을 통해 비키니 몸매를 살짝 공개했다.
오연수는 25일 8회 방송분에서 일본 삿포로에서 만났던 준수(이동욱 분)와 재회하는 실내 수영장 씬을 찍으며 과감하게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다.
정 작가는 "실내 수영장에 가보니 중년 주부들이 열심히 수영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이 대목에서 꼭 필요한 느낌의 장면"이라고 해명했고 오연수는 "시간을 달라"며 몸 만들기에 주력, 3주가 지난 뒤 데뷔 이후 가장 센 노출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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