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앙드레 김과 배우 김태희, 송승헌이 26일 오후 충북 청남대에서 열린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피날레 워킹을 하고 있다.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이번 행사는 대통령 별장이었던 곳에서 열리는 최초의 디너 패션쇼로 주한 외교 사절단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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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앙드레김 '메인모델과 워킹'
청원(충북)=송희진 기자, | 2008.05.26 22:30디자이너 앙드레 김과 배우 김태희, 송승헌이 26일 오후 충북 청남대에서 열린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피날레 워킹을 하고 있다.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이번 행사는 대통령 별장이었던 곳에서 열리는 최초의 디너 패션쇼로 주한 외교 사절단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