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성대이상으로 고통 호소

김지연 기자  |  2008.06.02 11:14


여성그룹 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이 갑작스런 성대 이상으로 병원을 찾게 됐다.

서인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서인영이 5월31일 MBC '쇼! 음악중심' 이후 성대 이상을 호소했다"며 "그날 오후 병원을 찾으려 했으나 예정돼 있던 스케줄이 많아 부득이 오늘 오후 병원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서인영은 쥬얼리의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과 '모두 다 쉿' 등이 히트를 기록하면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왔다. 더욱이 주가가 폭등하면서 개인스케줄이 많아져 건강을 돌볼 시간이 없었다.

서인영 측 관계자는 "다행히 오늘 오후 병원에 갈 시간이 생겼다. 검진을 받고 목 상태를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1. 1'수원 바비' 아찔 수영복 몸매... 터질 듯한 볼륨美
  2. 2'와' 한국인 투수가 타고투저 트리플A서 7이닝 QS+라니... '스트 비율 76%' 칼 제구 빛났다
  3. 3"Now, Let's go" 방탄소년단 지민, 트로이 시반과 컬래버 '기대 UP'
  4. 4권은비 "지금까지 사귄 사람 123명"
  5. 5"이러다 뽀뽀하겠어!" 수지♥박보검 '초밀착 스킨십'
  6. 6[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유치장 도착.."성실히 임하겠다"
  7. 7장기용·노정의, '돼지우리' 합류..차승원과 호흡
  8. 8'고영표-소형준-벤자민 다 없는데' 복덩이 신인이 선물한 위닝, KT 미래는 원태인-류현진 보며 성장한다
  9. 9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 CDP 버전 7월 19일 발매 [공식]
  10. 10'세계 최초' ABS 향한 불만, 태블릿PC 들고 항의, 헬멧 내던지기, 급기야 퇴장까지...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인가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