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안연홍과 e스포츠 조정웅 감독이 1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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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연홍·조정웅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김수진 기자 | 2008.06.15 20:36탤런트 안연홍과 e스포츠 조정웅 감독이 1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