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이 중국에서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정무문'이 오는 25일 중화권 전역에서 개봉한다.
20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팝핀현준은 25일 영화 개봉과 동시에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지에서 영화 프로모션을 펼친다. 팝핀현준은 지난 1월 중국 진출 2개월 만에 진소춘, 판빙빙과 함께 중국영화 정무문(精舞門)의 주연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었다.
팝핀현준과 함께 주연을 맡은 진소춘은 1994년 홍콩 금상장 최우수 남우조연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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