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새로운 영화에서 강인한 바다 사나이로 변신해 구리빛 몸매를 과시했다.
현재 영화 '마린보이'를 촬영 중인 김강우는 지난 6월 필리핀 세부 현지 로케이션 촬영에서 박시연과의 회상장면과 수중 밀수 장면을 통해 몸매를 드러냈다.
영화 '식객'으로 바른 청년 이미지를 구축한 김강우는 '마린보이'에서는 강렬한 인상과 몸매로 촬영진을 경탄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는 영화를 준비하면서 체력훈련과 수영 연습, 잠수 훈련을 거쳐 바다 사나이로 변신을 꾀했다.
50% 정도 촬영을 마친 '마린보이'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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