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임신위해 술과 마약 포기

이승희 인턴기자  |  2008.07.16 13:59
패리스 힐튼 ⓒ홍기원


할리우드의 파티광 패리스 힐튼이 남자친구 벤지 메이든의 아이를 낳기 위해 술과 마약을 포기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연예주간지 더선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친구 니콜 리치처럼 아이를 낳고 싶어 술과 마약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힐튼의 측근은 "패리스는 니콜을 질투하고 있다. 니콜이 아이 때문에 받는 관심을 부러워한다"고 밝혔다.

패리스 힐튼은 록그룹 굿 샬롯의 멤버 벤지 메이든과 올해 초부터 좋은 만남을 가져왔다. 벤지 메이든은 니콜 리치의 남자친구인 조엘 메이든과 쌍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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