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지원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감독 김정민)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호텔에서 알몸으로 눈뜬 그녀! 그곳에는 남자도 없고, 기억도 없고, 수 백만 원의 카드 고지서만 있다! 술 좋아하다 최대위기에 빠진 그녀의 무한상상 엉뚱한 추리를 다룬 코미디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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