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멤버들 합류한 카라, '뮤뱅'서 매력발산

김현록 기자  |  2008.07.25 19:00


새 멤버로 단장한 여성그룹 카라가 KBS 2TV '뮤직뱅크' 컴백 무대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 출연한 카라는 'Rock U'를 부르며 객석을 사로잡았다. 발랄한 율동과 함께였지만 라이브로 무대를 꾸미며 실력도 함께 과시했다.

새로이 합류한 구하라와 강지영은 신선한 마스크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14살인 막내 강지영은 빠른 94년생으로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다.

지난해 4인조로 데뷔했던 카라는 지난 2월 김성희가 탈퇴한 뒤 공개 오디션을 통해 2명의 새 멤버 구하라와 강지영을 영입, 5인조 그룹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2. 2"이제 아이 엄마" 문가비, 비밀리 임신→출산 깜짝 고백
  3. 3방탄소년단 지민, 군 복무 중에도 '마마어워즈' 대상..변우석 시상 "팬 사랑 소중"
  4. 4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5. 5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6. 6'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7. 7'두산→롯데' 이적한 신인왕, 65번 등번호 그대로 간 이유 공개 "팬들과 약속 때문에..." [인터뷰]
  8. 8'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9. 9[오피셜] 키움, 베테랑 포수 김재현과 '6년 최대 10억' 비FA다년계약 체결
  10. 10갈라타사라이 '손흥민 영입' 초읽기 들어갔다 "지예흐·자하 팔아 토트넘에 제안"... '우승 전력+UCL' 카드로 유혹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