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성(20)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일우(21)의 쌍둥이 형으로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았던 김혜성은 최근 미니홈피에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성은 시트콤을 촬영할 때 보다 얼굴 살이 많이 빠지고 머리가 자란 모습이다.
특히 지난 29일 바닷가에서 상반신을 벗고 앞머리를 올린 사진을 올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혜성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에서 신정환(33)의 여자친구로 등장해 여장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혜성은 2005년 영화 '제니, 주노'로 데뷔해 2006년 영화 '폭력써클' 같은 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으며 현재 케이블채널 Mnet '소년소녀 가요백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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