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얼굴이 변했어? 성형의혹 제기

김정주 인턴기자  |  2008.08.06 14:49
↑슈 미니홈피

SES 전 멤버 슈(본명 유수영, 27)의 달라진 얼굴에 네티즌들이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슈는 지난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슈는 쌍꺼풀이 더욱 짙어지고 눈 사이가 가까워진 모습이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SES 데뷔 초에 슈가 가장 예뻤는데 인상이 무서워진 것 같다"고 낯설다는 의견을 보였다.

슈는 2002년 SES 해체 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연극무대에 서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달 1일부터 케이블채널 올리브에서 방송된 소개팅 버라이어티 '키스더데이트'를 김새롬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달 10일 개봉한 영화 '잘못된 만남'에서 정웅인(37), 성지루(40)와 함께 출연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2. 2"이제 아이 엄마" 문가비, 비밀리 임신→출산 깜짝 고백
  3. 3방탄소년단 지민, 군 복무 중에도 '마마어워즈' 대상..변우석 시상 "팬 사랑 소중"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5. 5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6. 6'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7. 7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8. 8'두산→롯데' 이적한 신인왕, 65번 등번호 그대로 간 이유 공개 "팬들과 약속 때문에..." [인터뷰]
  9. 9'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10. 10갈라타사라이 '손흥민 영입' 초읽기 들어갔다 "지예흐·자하 팔아 토트넘에 제안"... '우승 전력+UCL' 카드로 유혹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