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무한도전' 멤버로 18일 베이징 입성

[베이징에 간 ★스타들]

베이징(중국)=길혜성 기자,   |  2008.08.18 11:14
신화의 전진이 '무한도전' 멤버 자격으로 18일 오전 베이징에 입성했다.

전진은 18일 오전 베이징 셔우두(首都) 국제공항 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은 여섯 명의 멤버 모두가 베이징에 체류하게 됐다. 전진 입국 전인 지난 16일에는 정준하, 노홍철, 김태호 PD, 17일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제영재 PD 등이 현지에 도착했다.

전진의 베이징 합류로 여섯 멤버 체제를 갖춘 '무한도전' 팀은 20일까지 베이징에 머물며 MBC의 경기 중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의 정형돈 및 노홍철 등은 지난 17일 오후 MBC를 통해 방송된 한국 대 헝가리의 여자 핸드볼 경기에 보조 해설자로 나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베스트클릭

  1. 1아프리카 BJ, 놀라운 'H컵' 파격 노출 의상 '치명적 매력'
  2. 2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주간랭킹 172주 1위..'인기 제왕'
  3. 3'그알 편파 피해' 피프티 피프티, 결국 '인기가요' 보이콧
  4. 4"변했다" 장동건, 사생활 논란 이후..'보통의 가족'으로 해소한 목마름 [★FULL인터뷰]
  5. 5'와' 마침내 오타니 또 신기록 해냈다! 폭풍같은 57도루 성공, '동경하는 日 레전드' 이치로 넘어섰다
  6. 6"SON 재계약? 최종 결정권자 따로 있다" 포스텍 감독, 말 아낀 이유... '짠돌이' 레비 "손흥민 얼마에 팔까" 잔머리만
  7. 7이강인 안티 프랑스 언론도 '3호골' 극찬 보냈다 "다음 아스널전도 옵션"... PSG 사령탑 대만족
  8. 8'충격' 토트넘, 손흥민에게 이토록 무례할 수가! 전설급 대우는 어디에... 단순 1년 재계약 고려 중
  9. 9'또 넘겼다!' 오타니, 마침내 '55홈런-55도루' 대기록 달성까지 '-1'... 57호 도루+4안타 맹활약! 이치로 넘어 신기록 (종합)
  10. 10'미쳤다' 이강인 또 '역대급 능력' 찾았다! 확실한 주전각, 평점 무려 9.04 '사실상 만점'... 가짜 9번→3호골 '쾅'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