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녀' 서인영이 크라운제이와 가상 육아 체험에 나섰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아기키우기'라는 미션을 받았다.
서인영은 촬영에 앞서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크라운제이와 내 아기는 힙합아기가 될 것이다. 둘 다 힙합 패션을 좋아하는 것도 있고 우리 아기는 멋질 테니까"라며 엄마로서 욕심을 내비쳤다.
한편 '우결'의 전성호 PD는 "'가상 육아'는 동거처럼 보인다는 일부 지적과 다른 진짜 결혼이야기다. 예전부터 생각해 둔 아이템인 만큼 재밌을 것"이라며 9월 중 2회에 걸쳐 방송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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