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수로, '대박보다는 스텝들과 기억에 남고싶다'

임성균 기자  |  2008.08.28 17:08

배우 김수로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울학교 이티(감독 박광춘)'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평생 몸 단련만 해온 체육선생 천성근이 철밥통이라고 생각했던 체육선생 자리가 위태해지고, 결국 학교에서 짤리지 않기 위해 하루 아침에 잉글리쉬 티쳐가 되어야만 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9월 11일 개봉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K컵 넘어 L컵이라니! 화끈 패션으로 동네 산책 '헉'
  2. 2'파산' 홍록기, 금호동 아파트 경매行..'신박한 정리' 그 집
  3. 3변호사 "김호중, 3년 이상 감옥살이 가능성 높아"
  4. 4반쪽짜리 손절..김호중 '사당귀'·'편스토랑' 다시보기는 버젓이
  5. 5'월드 No.1'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K팝 최초·유일 Deezer 글로벌 차트 100일째 1위
  6. 6UEFA "언더독 도르트문트, 레알 꺾는다" 예상... "공격적인 팀들, BVB에 공간 모두 털렸다" 역습이 주무기
  7. 7박병호 트레이드 진짜 '신의 한 수' 되나, 어떻게 홈런→또 홈런을!... 라팍 열광케 한 '레전드 그 자체'
  8. 8방탄소년단 진, 전역 다음날 '팬 허그회'..역시 '팬사랑꾼'
  9. 9PSG 선 세게 넘었다! 음바페 급여 무려 '1202억 원' 밀렸다... 레알행 발표 3일 전→드디어 활짝 웃겠네
  10. 10김민재 연이은 희소식! 독일도 주전 기용 예상 '콤파니, KIM 보면 자신이 떠오를 것'... 다이어-우파메카노 후보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