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10대 아이돌그룹 샤이니가 데뷔 100일을 맞이해 팬들과 조촐한 파티를 가졌다.
지난 5월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미니앨범 타이틀곡 '누난 너무 예뻐'를 부르며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던 온유, 종현, 민호, 키(Key), 태민의 샤이니. 이에 따라 샤이니는 지난 1일 데뷔 100일째를 맞이했다.
이어 "샤이니 멤버들은 이 파티에서 팬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200일과 300일에도 계속 축하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샤이니는 최근 12트랙이 담긴 정규 1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산소 같은 너'로 방송과 공연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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