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배용준이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5일 배용준의 소속사는 배용준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여행 책을 직접 제작, 출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배용준의 여행서는 한국의 여행지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배용준의 프로젝트로 가이드북 형태의 '여행서'와 배용준이 직접 찍은 '사진집' 두 권으로 구성된다.
현재 배용준 여행서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서와 관련한 일반인들의 의견을 수집 중이며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미국, 이집트 등 국내외로부터 지금까지 약 1500통 이상의 메일을 받았다.
배용준의 여행서는 현재 집필 단계에 있으며, 올 가을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 초에 발간 예정이다.
한편 배용준의 2005년 출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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