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국토엑스포 홍보대사에 KBS 백승주 아나운서가 위촉됐다.
국토해양부는 12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에서 백 아나운서를 디지털 국토엑스포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권도엽 1차관은 "국가 공간 정보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백 아나운서는 현재 KBS 시사교양 '과학카페'를 진행하며 엔터테인먼트형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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