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남성 그룹 동방신기가 보아의 미국 데뷔곡을 작곡한 스태프와 함께 한 타이틀곡으로 컴백한다.
16일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4일 발매되는 동방신기 정규 4집 타이틀곡 '주문(MIROTIC)'은 보아의 미국 데뷔곡 '잇 유 업'의 작곡팀이 참여했다.
안무 역시 저스틴 팀버레이크, 크리스 브라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 작업한 케니 월마드(Kenny Wormald)가 맡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주문(MIROTIC)'은 오는 19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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