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태국 푸껫에서 촬영된 이 화보에서 홍수현은 단아한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파격적인 섹시함을 보여줬다. 하석진은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홍수현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영화는 영화다'에서 수타(강지환 분)의 옛 여자친구이자 강패(소지섭 분)와 사랑에 빠지는 영화배우 '미나' 역으로 출연했고, 하석진은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에서 권투선수 강석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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