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 교수의 경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가 맡은 프로그램은 하나같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KBS-1TV '경제전망대'를 비롯해 KBS-2TV '성공예감 경제특종', K-TV '경제리포트 한국이 뛴다', 매일경제TV '생방송 뉴스플러스', 한국경제TV '뉴스 엔 이슈 시사토크' 등은 그의 손을 거쳐 완벽한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지난주까지 진행했던 한국경제TV '출발증시특급'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KBS 라디오 '경제를 배웁시다', YTN 라디오 '장철의 YTN 생생중계' 역시 '장철'의 효과를 보고 있다.
이처럼 경제방송 전문가로 활동해 온 장철 교수가 MTN에 합류했다.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MTN에 쏟아 붓겠다는 장철 교수. 그의 활약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장철 교수와 이들 전문가는 동시호가부터 시장 출발흐름을 집중 조명하며, 발 빠른 정보전달과 함께 분석력 있는 시장정보를 제공한다. 개장 30분 전 펀드매니저 3명에게서 듣는 '펀드매니저가 말한다'와 '동시호가 파워공략', '개장중계', 개장 후 증시에 대한 권위있는 전략가들의 어드바이스는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장철 교수의 탁월한 진행능력은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주식·경제 정보를 얻는데 있어 최고의 양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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