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베리즈코보, '상받게 돼 기뻐요'

이수현 기자  |  2008.10.04 20:01

일본 그룹 베리즈코보가 4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제 5회 2008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시상을 위해 무대에 섰다.

베리즈코보는 2004년 데뷔한 일본의 7인조 여성 아이돌그룹으로 슈퍼아리나 최연소 아티스트 공연 기록을 갱신하고 티켓을 당일에 매진시키며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아시아 최고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베스트클릭

  1. 1"팬들도 쉴드 불가"..김호중 공식 팬카페, 탈퇴 러시..하루만에 330명↓
  2. 2방탄소년단 지민, '2024 K팝의 얼굴' 선정..1년간 '박지민' 이름으로 아동 후원
  3. 3'정글밥' 본격 오지 촬영..류수영·유이·서인국·이승윤 남태평양行
  4. 4'이럴수가' KBO 역수출 신화가 무너졌다... 끝내 무패 연승 가도 마감 '4연승 후 첫 패전'
  5. 5"누가 봐도 김영웅이나 이재현" 돌부처도 감탄한 영건 듀오, 부상 악몽에 울었다 [대구 현장]
  6. 6'푸른피 에이스는 쓰러지지 않아' 원태인, '이상 신호 감지'에도 결국 5이닝 버텼다 [대구 현장]
  7. 7손흥민 어떡해 "미친 일정이다!" 레전드마저 '극대노', 토트넘 도대체 언제 쉬나... EPL 종료→2일 만에 또 경기라니
  8. 8버닝썬 후폭풍..'선업튀' 이철우 '재차 부인'→용준형·현아 '악플 테러' [★FOCUS]
  9. 9'6경기 16타점 폭발' 이정후 대체자 활약 심상치 않다, 주전 일주일 만에 'NL 이주의 선수' 선정
  10. 10'11회 대타→볼넷→도루→결승 득점' 승부 가른 강철 매직, '3전 4기' 드디어 삼성 잡았다... 육청명 5이닝 1실점 쾌투 [대구 현장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