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6일 오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재즈클럽 페리에 주에에서 새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 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신승훈은 오는 7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신승훈이 신곡이 담긴 새 음반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 2006년 10집 출시 이후 2년 만에 처음이다. 신승훈은 7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선보인데 이어 총 3장의 미니앨범을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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