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한ㆍ프ㆍ미 옴니버스 영화 '도쿄' 시사회에서 인사말를 하고 있다.
영화 '도쿄'는 한국, 프랑스, 일본의 3개국이 모여 완성시킨 프로젝트로, 세 명의 감독이 도쿄에서 촬영한 세 개의 작품, '흔들리는 도쿄(감독 봉준호 )', '아키라와 히로코(감독 미셸 공드리)', '광인(감독 레오 까락스)'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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