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스타 에릭(29ㆍ본명 문정혁)과 토니안(30ㆍ본명 안승호)이 논산훈련소 생활 '바통 터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10월 9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신화의 리더 에릭은 6일 퇴소한다. 에릭은 지난 4주간 논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아왔다. 에릭은 퇴소 후 서울매트로에서 공익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반면 언론에 일체 알리지 않고 지난 4일 논산훈련소에 현역 입대한 토니안은 에릭의 퇴소 이후부터 본격적인 기초 군사 훈련에 돌입한다. 토니안은 향후 5주 동안 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 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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