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등 아나 3명, KBS '활력충전 530' 진행

최문정 기자  |  2008.11.07 10:48
KBS 황정민 아나운서, 김홍성 아나운서, 이상호 아나운서

KBS가 평일 오후 토크와 현장 영상을 결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로 신설한다.

KBS의 한 관계자는 최근 "가을개편을 맞아 '활력충전 530'이라는 프로그램이 매일 오후 5시 30분에서 6시 30분대에 새롭게 편성 된다"며 "황정민 아나운서와 김홍성 아나운서, 이상호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활력충전 530'은 KBS의 2008 가을개편을 맞아 폐지가 결정된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의 아쉬움을 채우는 한편 주중 오후에 정보와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외부 영상 속에서 토크를 진행하는 등 짧은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가 점심시간 때인 노곤한 시간대에 느긋하게 볼 수 있었던 만큼 차분하게 진행됐다면 '활력충전 530'은 좀 더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돌아오는 사람, 저녁을 준비하는 주부 등 시청자도 정신이 없을 시간대라 진득하게 오랜 시간 집중해서 보기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프로그램 포맷의 속성이나 진행 속도, 구성 등을 달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활력충전 530'의 방송 이후 이어질 '무한지대 큐'와의 차이에 대해서는 "'무한지대 큐'가 'VJ특공대' 식으로 영상 위주로 빠르게 진행하며 현장의 생생함을 진행했다면 '활력충전 530'은 그 속의 사연 등 영상과 동시에 토크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는 아쉽게 폐지가 되지만 프로그램에서 기존에 했던 것 중 좋았던 포맷들 중 일부는 '활력충전 530'에서도 그 장점을 살려 이어갈 것을 고려중이다"고 덧붙였다.

'활력충전 530'은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에 이어 MC를 맡게 된 김홍성 아나운서와 황정민 아나운서, 이상호 아나운서 3인 MC 체제로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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