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보영 '따뜻한 손길로 보살필게요'

송희진 기자  |  2008.11.11 11:33

박동은 사무총장과 배우 이보영, 앙드레김 친선대사(왼쪽부터)가 이 11일 오전 서울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서 열린 유니세프카드 후견인 임명식에서 포토타임을 받고 있다.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은 유니세프카드를 대중에게 널리 알려 판매를 지원하는 홍보사절로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부터 임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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