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2'의 노도철 PD가 포스터 공개 후 불거진 미드와의 표절 논란에 대해 결코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12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열린 '종합병원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노도철 PD는 "한두명의 주인공이 이끌어가는 드라마가 아니라 전체 캐릭터가 살아 숨쉬기를 원했다"며 "포스터에도 기존의 주인공 서너 명만 나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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