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의 코너 '무릎팍도사'가 또 한 번 비연예인의 출연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황금어장'은 1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15.2%와 지난 달 29일 기록한 14.2%에 비해 상당한 수치이다.
이날 '무릎팍도사'에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해 자신의 삶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강수진 편은 지난 달 22일 월드스타 비가 출연해 22.8%를 기록한 데는 미치지 못했지만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국립 극장에서 촬영, 시청자들에 색다른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