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철이 개인적인 일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아버지 입장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박철은 30일 저녁 7시 서울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연기자 봉사단체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 모임 중간 행사장에서 나와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철은 "사적인일로 국민 여러분을 비롯해 아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을 사과드리며 이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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