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 씨가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박씨는 지난 9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Jackpot'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잭팟은 한 때 김희선 미니홈피의 메인화면 글이었으며 김희선과 박씨 아이의 태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은 지난해 10월 20일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 박주영 씨와 결혼한 후 화보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당초 올 가을 연기 컴백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이 알려진 뒤 태교에만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1월 초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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