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한예슬, '2008 SBS연기대상' MC 발탁

문완식 기자  |  2008.12.08 14:44
'2008 SBS 연기대상' MC로 발탁된 류시원(왼쪽)과 한예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류시원과 한예슬이 '2008 SBS 연기대상' MC로 발탁됐다.

8일 '2008 SBS 연기대상' 제작진은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류시원 씨와 한예슬 씨가 '연기대상'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기대상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류시원 씨와 한예슬 씨의 무난한 진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예슬은 SBS '타짜'에서 난숙 역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류시원은 한류스타로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

베스트클릭

  1. 1여신 치어리더, 하얀 속살 드러내며 '아찔' 비키니
  2. 2씨스타 소유, 美 노팬티男과 사진 촬영.."왁싱+다 보여"
  3. 3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佛베스트셀러 작가 신작 영감 플레이리스트 소개 '화제'
  4. 4손흥민 'EPL 우승 키' 쥐었다, 아스널이 간절히 부탁하다니! "저는 토트넘 팬입니다" 깜짝 고백까지
  5. 5하이브 주가도 걱정이지만..JYP엔터 주가 2배 이상 '급락'[★FOCUS]
  6. 6'제2의 손흥민' 20대 꿈 무너뜨린 음주운전... 인천 출신 진호승, 7명 새생명 주고 떠났다
  7. 7'하필 손흥민·토트넘...' 우승 걸렸는데, 맨시티 최악의 상대 만난다... '라이벌' 아스널 선수 "하루만 토트넘 응원"
  8. 8하이브 측 "뉴진스 홀대 사실 아냐..민희진 욕심에 부모 끌어들여" [공식]
  9. 9'前대표' 산이, 비오 現소속사 저격→CCTV 공개.."회사에 건달 보내" 주장
  10. 10악! 이정후가 쓰러졌다 '날벼락', 사령탑 공식 발표 나왔다→하필 한국서 다친 부위 또 부상 '장기 결장 가능성'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