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라더스'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이 처음으로 함께 CF에 진출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MC이기도 한 이들은 KT인터넷전화 광고에 MBC '라디오스타'의 캐릭터와 형식 그대로 출연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토크쇼 형식으로 제작돼 지난 11일 인터넷으로 공개된 광고 시간은 무려 12분에 이른다.
독설 콘셉트며 촬영 방식도 '라디오스타'와 닮았다. 게스트로 출연한 KT인터넷전화 마케팅 부장에게 연신 독설을 퍼붓는 과정이 9대의 HD 카메라를 통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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