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다.
하희라의 한 측근은 22일 "하희라가 23일 미국 콜로라도로 어학연수 길에 오른다"며 "두 자녀와 함께 하는 한 달 여 간의 단기 연수 일정이다"고 밝혔다.
측근 등에 따르면 하희라는 평소 학업에 대한 열의가 높았다. 이번 연수도 이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일정이다.
이에 따라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연말과 연초를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떨어져 지내게 됐으며 최수종은 한국에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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