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이 김윤석 엄정화 엄태웅 문소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심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백윤식을 새 식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심엔터테인먼트는 김윤석을 비롯해 엄정화, 엄태웅, 문소리, 김상호, 서영희, 강성진, 임정은 등이 속해 있는 매니지먼트사다.
1970년 KBS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한 백윤식은 그간 드라마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장희빈' '여인천하'와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 그리고 영화 '지구를 지켜라' '그 때 그 사람' '범죄의 재구성' '싸움의 기술' '타짜'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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