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용하가 영화 '작전' 쫑파티에서 스태프들에게 이색 사진 선물을 해 화제다.
박용하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에서 가진 영화 '작전' 쫑파티 자리에서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자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글과 함께 선물로 줬다.
박용하는 스태프뿐 아니라 함께 출연한 박희순 김민정의 매니저들에게도 사진 선물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용하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취미다.
'작전'은 증권가를 무대로 인생역전을 노리는 사람들이 모여 600억대의 대규모 작전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17일 크랭크업한 '작전'은 후반작업 후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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