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내의 유혹'에 출연 중인 탤런트 변우민(44)이 15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4년째 열애 중이다.
변우민은 지난 2005년 뮤지컬 '풀몬티' 출연 중 팬과 배우로 만난 일반인 여성과 4년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변우민은 '아내의 유혹'에서 조강지처를 죽음으로 내몬 악역 정교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미움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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