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유리가 영어 퀴즈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티파니와 유리는 오는 10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좋아서' 최근 녹화에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주어진 100초 동안 영어 스피드 퀴즈를 풀면서 겨우 4문제를 맞추는데 그쳤다. 참가한 팀 가운데 꼴지의 성적이다.
이날 우승팀은 김희철과 유세윤 팀으로 이들은 온갖 보디랭귀지를 이용해 무려 10문제를 맞춰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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