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佛제라르메 국제판타지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김현록 기자  |  2009.01.18 09:48

임필성 감독의 영화 '헨젤과 그레텔'이 프랑스 제라르메에서 열리는 제 16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지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18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헨젤과 그레텔'은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 16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지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이 부문에는 '헨젤과 그레텔'을 비롯해 모두 9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잔혹동화로 불린 영화 '헨젤과 그레텔'은 앞서 제 41회 시체스 영화제, 제 29회 판타스포르토 영화제, 제 27회 밴쿠버 영화제 등 각종 해외 영화제에 연이어 진출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제라르메 국제판타지영화제는 다음달 1일 막을 내린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