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멤버 중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꽃미남 김현중과 김범. 누나들의 로망인 이들은 방송중인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에서 김현중은 첫 사랑 한채영에 이어 구혜선을, 김범은 김소은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10대부터 30대 여성의 폭넓을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의 연애를 진단했다.
달콤한 카리스마로 여성시청자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존재인 두 사람은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진행형인 연애여부와 이상형을 공개했다.
김범 역시 현재 솔로. 이상형은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다. "연기를 시작한 이후 한 번도 여자친구가 없었다"는 김범은 "이상형은 작고 아담하고 귀엽고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다"고 밝혔다,
김범은 " 무엇보다 이야기가 잘 통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공감대를 형성이 잘되는 사람이다"며 "또 이쪽 일이 워낙 스케줄 일관성이 없다보니 정말 아침에 시작해서 아침에 끝날 수도 있다. 그런 부분들까지도 다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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