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조PD와 사돈지간 된다 아들 이민우 씨, 조PD 여동생과 결혼 김수진 기자 | 2009.02.06 11:00 김영애(왼쪽)-조PD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중견 탤런트 김영애가 가수 조PD(본명 조중훈)와 사돈이 된다. 김영애의 아들 이민우(26)와 조PD의 여동생이자 패션디자이너 조고은(28)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영애의 아들은 국내에서 프랑스 요리사로 활동 중이다. 결혼 이후 국내에 1년 정도 거주하다 미국에 위치한 요리학교(CIA)로 유학을 떠날 예정이다. 김영애는 측근을 통해 "며느리가 착하고 붙임성도 좋고, 싹싹해서 마음에 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 3개월 만에 푸바오 재회 2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투표 월간랭킹 36회→주간랭킹 166회 1위..'K팝 아이돌 인기 No.1' 3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셀카..'월와핸'의 귀환 [스타이슈] 4KIA 김한나 치어, 감탄 자아내는 몸매 "완전 여신이네" 5'사전 동의' 없었는데..김호중, 부친이 선임한 변호사 '해임' [종합] 6'김하성 4억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또 기각... 법원이 밝힌 이유는? 7'예능 천재' 온다! 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예능에 글로벌 관심↑ 8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의심 있었지만.." 9'역시 손흥민' 보는 눈 있네! 펩도 푹 빠진 '토트넘 17세 천재', 빅클럽 영입전 붙었다... 최연소 EPL 데뷔한 재능 10'우승팀' LG 마침내 천군만마 MVP 온다!→첫 복귀 '3안타·4출루' 맹활약 '후반기 1위 KIA전 정조준' [고척 현장]
기획/연재 '日 농구 남녀 모두 파리행' 한국이 배워야 할 '저출산 시대' 발빠른 대응 김혜윤 VS 김지원, 여름휴가 같이 보내고 싶은 女스타는? [스타폴] BTS 뷔, 여름휴가 같이 보내고 싶은 男스타 1위 [스타폴] '황희찬 유럽행' 만든 스승, 오스트리아 '유로 조 1위' 돌풍 이끌었다 '시구의 경제학' 스타 연예인에게 구단은 얼마를 줄까 [류선규의 비즈볼] 임영웅vs김수현vs변우석, 여름 휴가 같이 보내고 싶은 男스타는? [스타폴]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편스토랑' 찍고 워터밤!..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꽉 채운 내한기 [종합] 프러포즈 받은 서정희 "재혼하면 조촐하게..예물은 성경 필사본" [인터뷰] '김구라子' 그리, 해병대 입대 전 전진·환희·필릭스와 '라스' 출격 '내한'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편스토랑' 뜬다..열일 행보ing '사전 동의' 없었는데..김호중, 부친이 선임한 변호사 '해임' [종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