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OST(Original Sound Track) 제작사인 KTF뮤직 자회사 도레미미디어 측은 11일 오전 "지난 1월 5일 첫 방송된 '꽃보다 남자' OST 음반은 현재까지 오프라인에서 5만 장 남짓 판매됐다"고 밝혔다.
도레미미디어 측은 "온오프라인의 인기로 '꽃보다 남자' OST 판매 및 음원 판매 등으로 발생한 매출은 지금까지 약 15억 원 이상"며 "갈수록 그 인기가 상승하고 있어 최소 2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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