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TV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이하 '나는 펫')이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방송중인 시즌6에 출연중인 한 여성 출연자가 '감정까지 대본에 따른다'며 조작 논란에 불을 지핀 탓이다.
코미디TV 측은 급히 진화에 나섰다. 이들은 "20% 정도 상황 설정은 있다. 그러나 디테일을 조작하지는 않는다"며 "일반인이 출연하다보니 상황 설정에 더 신경을 쓴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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