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연인 관계였던 채동하와 이보람이 재결합설에 대해 측근을 통해 이 같은 소문을 일축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 지난 2006년 하반기부터 약 2년간 교제했다. 하지만 교제사실이 알려진 뒤인 2008년 초 결별해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이런 소문이 다시는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미 헤어진 후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두 사람이 두 번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보람은 씨야의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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