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박보영, 백상 영화부문 男女인기상 수상

김건우 기자  |  2009.02.27 22:17


배우 주지훈과 박보영이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주지훈과 박보영은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박보영은 이날 영화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주지훈은 '서양골동양과점 앤티크'에서 과거의 비밀을 지닌 케이크 가게 주인을 맡아 호평을 샀으며, 박보영은 '과속스캔들'에서 깜찍한 미혼모를 연기해 인기를 모았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지민, 육군 전우사랑 기금 1억원 기부..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다
  3.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베스트 남돌' 8주 연속 1위
  4. 4BTS 지민, '2024 MAMA' 대상 포함 2관왕..월드 클래스 입증
  5. 5'초강행군' 김민재 17연속 선발→'평점 8.3+패스 95%' 미친 맹활약! '6연속 무실점'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3-0 격파
  6. 6"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7. 7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8. 8'휴식 없다' 이강인, '패스 92%+30분 맹활약'... PSG, 툴루즈에 3-0 완승 '12경기 무패+선두 질주'
  9. 9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10. 10'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