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가요계를 휩쓴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와 첫 듀엣 무대를 갖는다.
서현과 주현미는 28일 오후 3시1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듀엣곡 '짜라자짜'를 첫 공개한다.
서현은 '쇼! 음악중심'에 이어 3월1일 SBS '인기가요'에도 주현미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편 '짜라자짜'는 경쾌한 트로트 리듬에 후렴구 '짜라자짜짜짜'가 흥을 돋우는 곡으로, 유명 작곡가 김도훈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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