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람은 28일 오후 방송된 '스친소'에 출연', '소녀시대의 첫 번째 소개팅'이라는 타이틀로 주선자가 아닌 소개팅 당사자로 출연해 이혁재 앤디 최지호 이홍기 붐의 친구들과 만나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이에 소개팅 남성들도 소녀시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각종 장기를 선보이며 고군분투했다. 프로게이머로도 유명한 이윤열 선수는 수영과 유리의 최종선택으로 모자를 선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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